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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 형님 오늘이 마지막 무인 같아서...
퇴근하고 바로 달려와서 무인 참석했네요.
감독님에 3총사, 우현 배우님까지 딱 받았습니다.
《유》키 네《코》
겨울에 태어난 흰 고양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