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첫 시사회이자 무대인사 시사회에 왔는데....
혹시나 했는데 딱 역시나 한 굿즈.... 라기보다는 기념품을 주는군요.
초저가형 여권 케이스, 비행기 티켓, 수화물 띠지, 기내제공(?) 견과류....
어쩜 구성이 <하이재킹> 시사회 때 기념품과 똑같은지.... 차이가 있다면 여권 케이스 대신 여권(수첩), 띠지 대신 네임택, 견과류 대신 초콜릿 이었다는거...ㅎㅎ 아~!!! 그래도 목쿠션은 나름 유용했는데 이번엔 없군요... 하이재킹 승~!!!ㅋㅋ
서두른 덕에 B열 중블 받긴 했는데...
영화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티켓 받고 한시간 지났는데 아직도 한시간이나 남았네....ㅠㅠ
재미있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