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66469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일단 오늘 보면서 정말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좋았던 부분이야 너무많지만 일단

 

카빌 울버린, 판4 크리스, 로라, 엘렉트라, 블레이드, 겜빗 등등 카메오 폭격이라 너무 좋긴 했는데 팬 아니면 좀 힘들겠다? 싶을 정도였구요ㅋㅋ

 

특히 채닝의 겜빗은 그동안 나온다 나온다 말만 많았던 캐릭터라 등장하는 순간 아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고 대사나 액션에서도 그동안의 한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더 매력있게 다가온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개봉한 '플라이 미 투더 문'에서도 봤던 얼굴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네요.

 

또 영화의 마무리에서 데드풀이 tva에 부탁해 보이드의 4명을 도와주는 내용이 나오면서 이후 mcu에서 이 4캐릭터를 활용할 여지를 남겨논것 같아 이부분도 좋았습니다.

채닝의 겜빗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profile 입구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DCD 2024.07.24 17:43
    채닝 테이텀은 갬빗 날아가면서 트라우마 생겨서 마블 영화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던데 이번에 소원성취 했길 바랍니다 ㅎㅎ
  • @DCD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입구 2024.07.24 17:46
    정말 보면서 너무 반가웠어요ㅋㅋ
  • profile
    카카오 2024.07.24 17:48
    저도 첨에 채닝 테이텀인거 못알아 보고 그냥 닮았다는 느낌 정도로만 긴가민가 했다가 무코에서 채닝 테이텀이라는 거 알고 아~ 했었어요 ㅋㅋㅋ
    로라가 나온다는 걸 유튜브 요약영상에서 유튜버가 언급해서 감동이나 놀람이 반감된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영상 볼 때도 앗.. 싶긴 했달까요.. 물론.. 그 로건과 이 로라의 관계로 보면 안되는 거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했지만요..
    마지막에 다 같이 함께 하는 모습 보니까 가오갤에서 가오갤 멤버들 뿐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장면도 떠올라서 훈훈하더라고요 ㅎㅎ 아, 그러고보니 데드풀3에서 댕댕이가 뛰는 장면이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가오갤3에서 나온 강아지? 가 뛰는 장면이랑도 비슷했던거 같네요?!
  • 아라몬드 2024.07.24 18:59
    엄청 나오는 군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688310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file Bob 2022.09.18 805008 148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file admin 2022.08.18 1137437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admin 2022.08.17 840657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518932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599421 173
더보기
칼럼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file 카시모프 2024.10.17 34650 14
칼럼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file 카시모프 2024.10.10 152749 26
불판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4] update 아맞다 2024.10.18 36968 35
불판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4] 은은 2024.10.17 59901 55
이벤트 U+tv 모아 10일이상 출석하면 커피가?! file 엘지유플러스 파트너 2024.10.02 134195 13
영화잡담 보통의 가족 궁금증 (강스포일러 포함) new
profile W
08:55 20 0
영화잡담 <거룩한 밤: 데몬 헌티스> 프리퀄 웹툰 공개 newfile
image
08:45 82 0
영화정보 [스마일 2] 북미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1] newfile
image
08:33 160 1
영화정보 [명탐정 코난 : 1000만달러의 펜타그램] 10월 30일 4DX 개봉 [5] newfile
image
08:02 308 0
영화정보 <보통의 가족>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newfile
image
08:01 113 0
영화정보 송강호 박정민 [1승] 1차 포스터 [3] newfile
image
08:00 408 3
영화잡담 3주차에도 계속되는 <조커2> 폭락 행진 [10] new
02:40 888 3
영화잡담 블룸하우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영화화 작업 중 [2] new
02:28 242 1
후기/리뷰 (약스포) 트위스터스 4DX 후기 - 예전 관람 [1] new
02:18 174 0
영화잡담 구룡성채... 낭만이 있네요. [2] new
01:13 373 2
영화잡담 스마일2 보기전에 스마일1을 귀찮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재밌네요 [5] new
01:04 344 1
영화잡담 한국 극장영화의 멸망에 베팅할 것인가. [1] new
00:37 952 5
10월 20일 박스오피스 [4] newfile
image
00:01 1153 13
후기/리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를 보고(약스포) newfile
image
23:54 201 1
후기/리뷰 할머니가 죽기전 백만장다 되는법(안봤으면 어쩔뻔 했을까? 스포) [8] new
23:33 377 6
후기/리뷰 '블루 자이언트' 남돌비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 [5] newfile
image
23:17 723 6
영화잡담 이동진 평론가'보통의 가족'한줄평 [1] newfile
image
23:13 1216 9
영화관잡담 센텀은 언제쯤 정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4] new
KG
22:34 545 5
영화잡담 김대명 데이즈드(DAZED) 화보 newfile
image
22:31 350 3
영화잡담 노상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2] newfile
image
22:26 420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