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을 기대 하면 안되는 영화.
조덩석의 파일럿 이미지가 자꾸 떠올라
몰입에 방해 됬어요.
왜 같이 개봉했는지...
전두환 역할도 좀 카리스마가 부족 하단 느낌이었어요.
후기/리뷰
2024.08.08 09:38
행복의 나라(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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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7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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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서울의봄보다 먼저 끝냈던데, 전작이 워낙 흥행해서 의도치 않게 비교를 당할 수밖에 -
@W님에게 보내는 답글전 조정적 파일럿이 자꾸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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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카리스마가 필요한 캐릭터는 아니라..
실제로도 그냥 잔인하고 비열한 인간이었을 뿐이고요. -
@movin님에게 보내는 답글전두환이 뭔가 맹탕?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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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의 봄의 황정민표 전두환과는 또 완전히 다른 전두환의 모습이라 더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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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토박이님에게 보내는 답글생각해 보니 그런거도 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