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까지는 슴슴하게 봤습니다만
결말부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마틴이 성추행당하고 섬으로 도망쳤는데 다음에 어떻게 된건지?..(웬 미친 아줌마가...)
결말부가 마틴이 그냥 사라진거 같고 나머지 가족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묘사되는데 뭘 의도한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좀 불쾌했어요 마틴이 왜 그렇게 끝나야 하는지?...
중후반까지는 슴슴하게 봤습니다만
결말부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마틴이 성추행당하고 섬으로 도망쳤는데 다음에 어떻게 된건지?..(웬 미친 아줌마가...)
결말부가 마틴이 그냥 사라진거 같고 나머지 가족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묘사되는데 뭘 의도한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솔직히 좀 불쾌했어요 마틴이 왜 그렇게 끝나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