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8504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원 개봉 당시 부정적인 평가가 너무 많아서 안보고 넘어갔었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 비상선언도 집에서 술 한 잔하면서 봤는데, 그렇게 지루하지 않게 본 것 같아요!

 

역시 영화는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평 때문에 두 영화 모두 넘기신 분들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rofile 첨밀밀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다비치 2022.11.06 20:24
    방금 확인했는데 쿠키영상 까지 존재하네요..

    저는 이거 네이버 한정판이라길래 구매했는데 핫...
  • 꽈찌쭈 2022.11.06 20:29
    저도 티빙 가입되있어서 그냥 볼 수 있길래 한번 보고있는 중입니다 ㅎㅎ
  • profile
    조쉬하트넷 2022.11.06 20:36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망해서ㅜㅜ
  • profile
    제이슨 2022.11.06 20:38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맥스,4dx 두번 봤는데
    그렇게 깔것까진 없는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엄청 혹평 이더라구요.
    김우빈 역활, 조그만 로봇 목소리까지 ^^:

    저는 영화 관람후에 관람평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 영화세상 2022.11.06 20:49

    극장에서 빅재미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볼만하다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심하고 싶을 정도의 혹평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웠어요

    보고 나서 취향에 안맞아 혹평하는건 이해되는데 실제로 영화도 안보고 남 따라

    혹평한 사람들도 꽤 많았죠

  • profile
    noname 2022.11.06 21:01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개봉당시의 반응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영화죠 당시에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와서 재밌었다는 후기 남겼다가 알바몰이 당한뒤로는 외계인 관련 언급도 못했었던 씁쓸한 기억이;새삼 떠오르는ㅠㅠㅠ 그러나 진지하게 제 취향범벅 영화였어서 용아맥 용포디 여포디 영스엑 등등등 볼수있는 포맷은 거의 다 관람했던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서 2부가 더 빨리 보고 싶고.. 기다리는 중이에요ㅎㅎ

  • 망구스 2022.11.06 21:12
    외계인이랑 비상선언 둘 다 극장에서 봤었는데 ㅎㅎ... 외계인은 확실히 재밌었고 비상선언도 보면서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비상선언의 뒤쪽 내용은 공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ㅎㅎ;;
  • mukza 2022.11.06 23:54
    전 신선하지 않아 높은점수는 못줘도 대사빨 개그씬만 즐겨도 쏘쏘 이상은 되더라고요. 개봉시기보단 소문난집 먹을거없다는 반감이 큰것도같고요.
  • 그 커뮤니티의 몰락을 만들어 내고 무코를 만들어 낸 두 영화....
    어찌보면 대단한거죠...
    저는 사실 두 작품을 너무 잘 본 입장에서 스코어가 너무 아쉽습니다
    그렇게까지 조롱받을 영화는 아녔거든요 그 당시에는 본 사람의 실 관람자를 생각해도
    너무 많은 욕이 쏟아졌어요 아이러니하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688273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file Bob 2022.09.18 804895 148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file admin 2022.08.18 1137289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admin 2022.08.17 840534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518775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599380 173
더보기
칼럼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file 카시모프 2024.10.17 34608 14
칼럼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file 카시모프 2024.10.10 152728 26
불판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4] update 아맞다 2024.10.18 36688 34
불판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4] 은은 2024.10.17 59851 55
이벤트 <어프렌티스> 예매권 이벤트 [130] updatefile 지앤이 파트너 2024.10.14 74121 93
영화정보 [명탐정 코난 : 1000만달러의 펜타그램] 10월 30일 4DX 개봉 [2] newfile
image
08:02 136 0
영화정보 <보통의 가족>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newfile
image
08:01 57 0
영화정보 송강호 박정민 [1승] 1차 포스터 [2] newfile
image
08:00 183 2
영화잡담 3주차에도 계속되는 <조커2> 폭락 행진 [9] new
02:40 798 3
영화잡담 블룸하우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영화화 작업 중 [2] new
02:28 232 1
후기/리뷰 (약스포) 트위스터스 4DX 후기 - 예전 관람 [1] new
02:18 155 0
영화잡담 구룡성채... 낭만이 있네요. [1] new
01:13 333 1
영화잡담 스마일2 보기전에 스마일1을 귀찮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재밌네요 [3] new
01:04 313 1
영화잡담 한국 극장영화의 멸망에 베팅할 것인가. [1] new
00:37 896 5
10월 20일 박스오피스 [4] newfile
image
00:01 1094 13
후기/리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를 보고(약스포) newfile
image
23:54 194 1
후기/리뷰 할머니가 죽기전 백만장다 되는법(안봤으면 어쩔뻔 했을까? 스포) [7] new
23:33 363 5
후기/리뷰 '블루 자이언트' 남돌비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 [5] newfile
image
23:17 705 4
영화잡담 이동진 평론가'보통의 가족'한줄평 newfile
image
23:13 1139 9
영화관잡담 센텀은 언제쯤 정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4] new
KG
22:34 533 5
영화잡담 김대명 데이즈드(DAZED) 화보 newfile
image
22:31 341 3
영화잡담 노상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2] newfile
image
22:26 398 5
메가박스 바삭팝콘 후기 [9] newfile
image
22:10 1135 11
영화잡담 야구 중계예몌도 엄청나네요 ㅋ [5] newfile
image
21:44 786 3
아이브 무인 1열에서 보고왔습니다(+동영상 추가) [14] newfile
image
21:42 1250 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