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월 가장 기대했던 영화 올빼미 오늘 보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탄과 몰입하면서 와 소리밖에 안 났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영화인만큼 기대 그이상이었습니다
유해진과 류준열 두 배우의 광기가 끓어오르는 연기로 118분간 스크린을 확 제대로 찢어놓으셨고 특히 유해진 배우의 왕으로 열연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보통 같으면 유해진 배우가 웃겨주는데 이번 영화는 박명훈 배우가 조금조금씩 웃겨주었네요 ㅋ
내일 개봉하고요 완전 강추드립니다 11월 관람영화 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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