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좋아하는 영화로 만드는게 맞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뭘해도 이미지들이 예뻐서 .
10년전에는 포토티켓이 공짜지만 PC에서만 만들어야하는 귀찮음이 있긴했는데, 저때 포토티켓이 그립네요ㅎㅎ
개봉작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좋아하는 영화로 만드는게 맞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뭘해도 이미지들이 예뻐서 .
10년전에는 포토티켓이 공짜지만 PC에서만 만들어야하는 귀찮음이 있긴했는데, 저때 포토티켓이 그립네요ㅎㅎ
저 때 몰랐던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진짜 소장가치 제대로입니다!
2012년에 처음 알고 나서 2013년까지 열심히 이미지 만들어서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포토! 사진의 느낌은 이 느낌인데 말이죠ㅠ너무 아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