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별로 포스터 수집하는 건 [탑건: 매버릭] 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아바타: 물의 길]로 오랜만에 슬금슬금 수집해보네요.
환급할인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와중에도 실관은 다 했습니다.
아바타 비주얼에 헤어나질 못하겠어요🏊♂️
PET 오리지널 포스터입니다.
3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키리의 얼굴!
페트라서 밝을줄 알았는데 꽤 어둡고 색감이 깊습니다.
4DX 포스터입니다.
거의 해양 다큐가 아닌가 싶을 이미지입니다.
사실 이게 제일 깡패인 것 같아요.
SCREENX 포스터입니다.
화려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이걸로!
사실 관람할땐 포디보다는 스엑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Dolby 오리지널 포스터입니다.
좌판율 대비 꽤 오래가는 포스터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미지라도, 실관람은 명실상부 돌비가 압승입니다.
포스터는 아니지만, 수퍼플렉스 스페셜 아트카드도 같이 올려봅니다.
렌티큘러 효과는 이렇습니다.
이상 2주차 용아맥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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