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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이벤트를 안전하고, 매너 있게 끝마침 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이벤트 진행에 앞서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예매권 지급 방식이나, 좌석 배정 방식, 기타 이벤트 진행 관련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이벤트 때 개선되도록 파트너사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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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존윅5 2022.12.28 23:52
    좌석배정 방식을 무코님들끼리 미루어 짐작하기보다 공!식!적으로 공지글에 포함되어 왈가왈부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좌석배정은 약속된 6시30분보다 20여분 빨리 앞당겨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착순으로 좌석 선점방식이 아니었기때문에 줄 서있는 분들을 배려해주신듯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best mav 2022.12.29 00:45
    당첨자 발표글에 6층에서 배부한다고 공지 있었어요 ㅠㅠ
  • 으랏차차 2022.12.28 23:25
    오늘 그랬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1. 배급사 직원분들이 무코닉네임 소리내어 말하지 않기
    2. 명단은 시사회 참여인원이 볼 수 없게 가림판 등으로 가릴 필요가 있음
    - 자기 앞뒤로 누가 받았는지 알 가능성도 있으므로
    3. 자리는 배급사 직원이 주는대로 받기. 단 1인 2매로 진행하는 경우 제외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admin 2022.12.28 23:29

    안녕하세요 관련 내용은 파트너 이벤트 진행 가이드 유의점으로 추가하겠습니다.
    2번 내용은 수월한 진행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을 거 같은데,
    1번, 3번 내용은 오늘 있었던 일인가요?

  • @admin님에게 보내는 답글
    으랏차차 2022.12.28 23:38
    제가 받을 때는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드린 말씀으로
    특히 무코 닉네임과 얼굴을 일부러 기억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admin 2022.12.28 23:39
    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profile
    best 존윅5 2022.12.28 23:52
    좌석배정 방식을 무코님들끼리 미루어 짐작하기보다 공!식!적으로 공지글에 포함되어 왈가왈부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좌석배정은 약속된 6시30분보다 20여분 빨리 앞당겨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착순으로 좌석 선점방식이 아니었기때문에 줄 서있는 분들을 배려해주신듯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강해상 2022.12.29 00:40
    무코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표 배부처 찾느라 한참 헤메었을 것 같습니다. 4층 미소지기분께 아바타 스엑 무코 표 배부처를 물으니 무인기계에 가서 발권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이분도 잘 모르셨나봐요ㅋㅋ) 그래서 결국 다른 무코님이 올리신 글 보고 6층 끝에서 배부한다는 걸 알게됐어요.

    티켓 배부처를 사전에 정확히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
  • @강해상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mav 2022.12.29 00:45
    당첨자 발표글에 6층에서 배부한다고 공지 있었어요 ㅠㅠ
  • @mav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강해상 2022.12.29 08:04
    아 제가 못 본거였군요ㅜㅜ
  • profile
    타누키 2022.12.29 02:41
    이번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무코 닉네임하고 수령 닉네임이 다르게 신청되면 좋겠습니다.
  • @타누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2.12.29 09:53
    이건 운영에 좀 혼선이 생길듯 한 느낌…
  • profile
    스포일러 2022.12.29 09:41

    좌석이 랜덤이라지만 나눠주는 분이 어쨌든 빨리 오는 분을 좋은 좌석을 준다면 랜덤의 의미가 조금 퇴색되는 듯 합니다.  (이번에 그랬다는게 아닙니다 ^^) 좌석을 선택 할 수 없는 랜덤이긴 하지만 선착순으로 좋은 좌석을 주게되면 또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사람이 생기고 밀집 된 곳에 길게 줄이 늘어선 풍경이 생길 거 같습니다. 진짜 순수 랜덤 증정이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몇몇 시사회에서 겪었는데 발권 된 표를 통에 넣어서 당첨 된 사람이 직접 뽑는 진정한 랜덤 방식하던데 좋더라구요.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2.12.29 09:53
    이게 제일 깔끔하긴 합니다 ㅋㅋ 직장인의 겅우 우선순위 밀리는 것도 억울하기도 하고, 시간 남으시는 분들도 티켓 배부 전부터 와서 줄서고 그러는것도 좀 시간낭비를 줄이는데 좋을거 같긴 하죠
  • @스턴트맨마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포일러 2022.12.29 10:06
    꼭 그런것 때문만은 아니고 요즘 독감에 코로나도 무뎌졌지만 현재 진행중인데 사람들 밀집해서 좋을 거 없을거 같아요.
  • profile
    로빈후디 2022.12.29 09:52
    닉네임 말하는 부분은 수령할 때 대기열을 조금 떨어져 있자고 기준만 정해도 해결은 될 것 같습니다. 잦은 변경 과정으로 양도 등에 또 다른 변칙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일찍 오는 회원이 좋은 자리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수가 랜덤을 선호한다면 위 댓글처럼 확실히 랜덤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영화관이 순차로 출력할텐데 주최측 입장에서 제대로 운영하기 까다로울 수도 있겠어요.
  • pro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2.12.29 10:01
    *개인적으론 장소 디테일한 공지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어제같은 경우도 6층 스크린엑스관 입구 앞 까지만 표기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ㅎㅎ (예) 용산 CGV 같은 경우 ‘6층 에스컬레이터 뒤’ 이런식으로 표기 되어있는 부분. 사실 저도 어제 6층에서 배부한다는건 알고갔는데 직원분께 여쭤봤네요 ㅎㅎ 그 외엔 어제 배부 잘 해주셨습니다. 아이디도 눈으로만 확인해서 체크해주시고 ㅎ 감사합니다
  • profile
    마블찐사랑 2022.12.30 19:25
    주어진 좌석 거절, 혹은 비매너 행동(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배부처 옆에서 다른 사람 좌석 계속 지켜보기) 시 배표시 확인한 닉넴을 통해 시사 이벤트 금지 혹 정지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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