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에서 나온 평들은 대체로 괜찮은 것 같네요. 1편보단 아닌데 팀 버튼의 최근 영화들중에서 가장 괜찮다는 평도 보입니다
근데 1편이 너무 옛날 영화고 북미 감성이나 장르 취향 많이 탈만한 영화라 국내 평은 따로 봐야될것 같기도 하네요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에서 나온 평들은 대체로 괜찮은 것 같네요. 1편보단 아닌데 팀 버튼의 최근 영화들중에서 가장 괜찮다는 평도 보입니다
근데 1편이 너무 옛날 영화고 북미 감성이나 장르 취향 많이 탈만한 영화라 국내 평은 따로 봐야될것 같기도 하네요
예고편만 봤을 때는 너무 세기말 감성 같아서 현시점에 어필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