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마를 늦게 시작해서 우째저째 모으긴 했는데..
구하기 힘든 디카프리오 필마 1종이 절 무쟈게 괴롭혔어요..교환 게시판에 올려봐도 대답 없는 너 였죠
번쩍 장터에 구입을 할까 수십번을 고민 고민했는데.. 사면 업자들한테 지는것 같아서 참고 또 참았죠..ㅋ
버티면 승리 한다는걸 오널 느꼈습니다..ㅋ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카프리오 필마 1종을 교환에 성공으로
9월 필마와 아카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걸로 결정했어요..^^
기부니가 느므느므 좋슴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