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 1만명 넘어가는 영화가 단 3개.. cgv가 급하게 vip 포인트 뿌리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네요 당장 내일 영화가 여럿 개봉하지만 큰 관객수를 기대하긴 어렵고 그나마 다다음주에 개봉하는 베테랑밖에 기대를 다 걸어야하니 기업 입장에선 초조하겠어요
영화잡담
2024.09.03 00:13
와 월요일 좌판수 심하네요
muko.kr/12037808
신전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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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누적 38만....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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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행복의 나라도 69만이라니 ㅠㅠ 슬프네요.
두 영화 너무 성적이 안 나와서 정말 아쉽습니다. -
현재가 헐리우드 산업의 사실상 암흑기 입니다
내년에도 리메이크 말고는 볼 것이 거의 없죠 (흥행 오락 영화 기준)
하지만 10년 후에 다시 헐리우드 오락 영화 산업이 부활할지도 모르죠 ;;;; -
코로나 한창일때 이정도 관객수였습니다… -
너무 그래도 글프네요 ㅠㅍ -
코로나 영향일까요..
죽었던 시장 살리기 힘든 기간인것 같네요. -
비수기도 하고 볼것도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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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 2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루에 몇십만은 찍힐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수기라서 조금 주춤하네요 -
아직 비수기 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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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님에게 보내는 답글
8월도 성수기 치곤 그렇게 많이 안오지 않았나요 7월이 피크였고 8월은 파일럿 혼자서 멱살잡고 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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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나왔네요 -
그나마 평일중엔 월요일이 고객이 많은데, 화요일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