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관하고 받은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 <룩 백> 포스터와 오티들도 좋았지만
영혼보낸 소시너 오리지널 포스터의 강렬함엔 못 미치네요😂
영화 속 장면은 아니지만 영화의 의미를 잘 담은 포스터로 참 좋아하는 이미지인데
원개봉때는 지역에 증정굿즈들을 거의 안 줘서 아쉬웠다가 이번 기회에 받은 건데...
제목에 홀로그램 효과 하나만으로도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어쩜 이리 강렬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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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개봉때는 지역에 증정굿즈들을 거의 안 줘서 아쉬웠다가 이번 기회에 받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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