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786066
'빅토리'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빅토리' 매진 회차들은 대관 상영으로 진행된 회차들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어 "추석 연휴에 앞서 기업 및 단체들의 '빅토리' 대관 상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휴 직전이다 보니 대관 일정들이 몰리게 됐다"며 "대관 상영 회차들의 경우, 일반인의 예매가 안 되기 때문에 예매 사이트 시간표에 오픈되지 않고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부 착오로 시간표가 외부 오픈돼 오해가 생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측은 사재기 의혹에 대해,
매진회차들은 기업 및 단체들의 대관상영 회차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