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내년이면 개봉 20주년을 맞이하는 <이터널 선샤인>
내년이면 개봉 15주년을 맞이하는 <500일의 썸머>
영화잡담
2024.09.15 19:39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재개봉이 절실한 세 편의 로맨스 영화
muko.kr/12196604
조세무리뉴
이런글은 어때요?
-
그리고 겨울이되면 다가오는 러브레터 재개봉도..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년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며 나타나는...
-
이터널 션샤인 꼭 스크린에서 보고 싶네요
-
@칵투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에무시네마에선 자주 해주던데 지방러라 아쉽네요
-
@조세무리뉴님에게 보내는 답글에무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매번 못봤어요 ㅠㅠ
-
조제는 재개봉하면 꼭 보려 갈겁니다!
-
@월레스와그로밋님에게 보내는 답글
셋 다 놓치기 싫지만 조제가 정말 기대되네요
-
세 작품 다 명작이었어요. 그런데 500일의 썸머가 벌써 15주년이라니.. 세월 가는게 놀랍네요 🙄
-
@BIGFISH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부 극장에서 못 보고 ott로만 본 작품들인데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고 싶어요
-
저도 극장에서는 아니지만 세 편 다 봤는데 극장에 걸리면... 눈물 폭발할 것 같아서 감히 못볼지도 ㅠㅠ
-
재개봉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 상당수가 한거 또하고 또하고여서인데
이미 여러차례한 영화들을 또 해야하나 싶네요.
차라리 많이 안알려진 명작이나 코로나 기간 묻힌 영화들 재개봉이 어떨까 싶네요.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1년도 안 돼서 또 하는 건 짜증나는데 위 작품들은 멀티플렉스에서 재개봉한 지 최소 3년은 된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찬성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