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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작은 영화들 점수는 무난하게 

상업 영화는 대중 평 보고 좀 이후에 주는 경향이 느껴집니다 특이 유튜브 운영 한 이후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비공식 작전으로 하정우 초대했을 때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고민시 초대한 것도 

두 작품의 유튜브 홍보 콘텐츠와 관객과의 대화 까지 하는거 보고 이분은 이제

좀 걸러도 되겠구나 싶어요 

실제로 평"론"을 한 글을 본지도 꽤 된 듯 합니다 

유튜브 전향 이후엔 그분 평 잘 안 보게되네요 


SaBrina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 씨네필 

레드카펫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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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ll0333 2024.09.16 22:01
    근데 평론가가 어떻던 본인이랑 무슨 상관이시지요 본인이 뭐 거르신다니 그럼 된거지만요 거른다는 의미는 일단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란 이야기인가요
  • @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09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의 평에 대중을 눈치 보는 듯한 느낌이 언젠가부터 서려있어서입니다. 그분이 좋게보건 나쁘게 보건 저는 제가 볼거 봅니다
  • profile
    엔드게임 2024.09.16 22:03
    저는 제 생각으론 무코님의 지금 이 글이 악플과도 같은 비난으로 해석됩니다. 의견이 아니라요.
    말씀하신 내용들이 그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양 호도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쓰시면 의견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 하는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전향이요?
    현재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고 방송도 하고 있고 한 줄 평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본인채널이 아닌 btv 를 통해서 하구요. 이게 전향인가요?

    하정우, 고민시 배우 초대와 해당 배우의 관객과의 행사요?
    예전부터 이동진 평론가 본인이 이야기했지만 그 어떤 사적관계 없이 자기가 보기에 괜찮으면 허용하고 아니면 안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아예 광고비로만 결정하는 광고성 영상을 하지 않습니다.

    이동진 평론가 본인이 2023년에 쓴 글 첨부드립니다. 무코님이 오해는 할 수 있지만 사실을 가지고 오해를 하셨으면 좋겠고, 아래 링크도 못믿겠다면 그러면 지금 이야기하신 것에 대한 사실근거를 가지고 의견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feisntcool/223125401061

    차라리 이동진의 영화 평이 나랑 안맞다, 평을 잘 못한다는 말씀은 의견이시겠지만, 지금 글은 의견이 아니라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 @엔드게임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10
    왜 악플일까요?? 배우는 연기 못한다 감독은 연출 못한다 고 얘기할수 있는데 평론가는 평론 못한다고 말 못하나요??? 이상한 기준이네요??
  • @SaBrina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엔드게임 2024.09.16 22:14
    지금 쓰신 글이 평론을 못한다고 쓰신 글인가요?
    돈 받으면서 평론하니까 평론의 중립성이 없다는 글 아닌가요?
    평론을 못한다는 글이라고 쓰신 것이라면 네 알겠습니다. 저도 더 드릴 말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코님에게 쓴 댓글도 제 의견일 뿐이고, 이상한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다른게 정상 아닐까요?
  • @엔드게임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16
    네 악플의 의도는 없었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SaBrina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엔드게임 2024.09.16 22:19
    평론가 본인이 블로그에 쓴 글도 첨부드렸는데 그 글을 보시고도 똑같은 생각이시라면, 네 알겠습니다.
    악플의 의도가 없었다고 하셨지만 저는 지금 쓰신 글은 이동진 평론가의 중립성 혹은 직업윤리에 대한 지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 송강호 2024.09.16 22:07
    평은 거르고 잘 안 보신다면서 그 누구보다도 의식하시는 것 같은데요?
  • @송강호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10
    의식 한다기보다 싫어합니다ㅎㅎ 정확히는 싫어하게 된거죠. 누구보다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지브이며 책이며 조선일보 시절부터 열독자였는데 btv 하신 이후로 안 봅니다
  • profile
    조세무리뉴 2024.09.16 22:10
    원래 상업영화고 독립영화고 별점은 매주 일요일에 업로드되긴 합니다.
  • profile
    Cain 2024.09.16 22:21
    저는 평론가 평은 다 거릅니다만
    이번 베테랑2 평점은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ㅋ
  • profile
    공포사랑해 2024.09.16 22:22
    자신이 재밌게 보면 그만이죠 평론가 눈치를 왜봅니까
    평론글은 최근에 없어도 이동진 평론가만큼
    자신의 감상을 유튭영상으로 남기는 분도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귀한편이죠
  • 클랜시 2024.09.16 22:30

    평론가 평을 거르시는 거야 개인의 영역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쓰시면 곤란합니다.

    더불어 미디어 시대에 글이 아닌 영상으로 평론하는 것을 까내릴 필요도 없지요.

    2시간짜리 다크나이트 분석영상과 꼭지로 실리는 5천자 평론, 어느쪽이 더 알차겠어요?

  • @클랜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55
    유튜버를 유튜버라고 한게. 사실이 아닌게 되나요? 2시간 짜리 분석 영상을 보느니 다크나이트를 한번 더 보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동진 평론가 책도 여러권 소장하고 있는 극성 팬이어서 지금의 변절?이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 망나뇽 2024.09.16 22:40
    거른다는게 뭔가 웃기네요 ㅎ 그사람은 본인 직업에 맞게 그냥 느낀점을 평하는 사람일뿐 개개인에 따라 그 평을 참고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건데 그분의 평을 거른다라는 표현이 뭔가 웃기네요 영화는 누구에게 의지할게 아닌 그냥 본인이 직접 보고 본인이 느끼면 되는겁니다
  • @망나뇽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6 22:53
    거른다는게 왜 웃길까요. 소비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소비하지 않을 권리가 있고 그 생각을 인터넷에 쓰면 안되는 건지요....? 누구 배우 나오는 영화는 안 본다랑 비슷한 겁니다만
  • 클로니 2024.09.16 23:09
    이동진 평론가가 대중의 시선을 신경썼다고 하셨는데 그럼 범죄도시3에 왜 이동진 평론가님이 3점을 줬을지는 생각 안해보셨나봅니다
  • @클로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7 09:28
    생각해봤는데 범죄도시가 기준이면 2점 짜리 영화들 리스트 보심 중구난방입니다
  • profile
    SASTonyParker 2024.09.16 23:30
    한번 미운털이 박히면 객관적으로 누구를 바라보기가 힘든법이죠
  • 전지적관찰자 2024.09.17 00:15
    누구보다 의식하고 계시네요 이동진 평론가를요.
  • @전지적관찰자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7 09:27
    의식이 아니라 싫어하는 겁니다 ㅎㅎㅎ 원래 안티와 팬은 한 끗 차이죠
  • @SaBrina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지적관찰자 2024.09.17 11:42
    싫어하면 멀찌감치 떨어지려고 하죠.
  • profile
    쉘부르의우산 2024.09.17 00:38
    누구보다 열심히 이동진 평론가님 활동 팔로우 하시는것 같은데요...ㅋㅋㅋ
  • @쉘부르의우산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7 09:26
    영화 채널 팔로우 하니 비티비도 알고리즘에 뜨던데요?? 거른 이후론 본적은 없습니다만?
  • profile
    김민지 2024.09.17 01:28
    우왕 우월의식 개쩔 b
  • @김민지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7 09:26
    아 네~~ 이동진 평론가요 ?
  • @SaBrina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김민지 2024.09.17 10:40
    아뇨
  • 레타 2024.09.17 02:17
    ㅋㅋㅋ
  • profile
    SOOKI 2024.09.17 02:34
    '상업 영화는 대중 평 보고 좀 이후에 주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어요. 영화 개봉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자신의 평 때문에 대중이 휘둘릴까 봐 배려해서 한 템포 늦게 평을 올리시는 게 아닐까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 노부와함께 2024.09.17 02:58
    다른 무코님 생각(배려하는 평론가의 모습)에 동의하여
    첨언합니다

    논제 1 반론
    Ex1)
    <비상선언> 영화는 개봉 전 '사회드라마'로서
    이상한 결말이나 사상같다고 소신발언 하셨습니다.

    또한 방송(유퀴즈였던거)에서 한줄평이라는 게
    '필요 악(恶)'같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이동진 평론가의 책들을 가지고 있듯이
    저 역시 있습니다.

    (분석)
    시비문제의 잣대를 가치판단의 잣대로
    이야기하시는 거 같아요

    관련논제2)
    (무코님 think) 평론가 이동진이
    유튜브로 대중영화에 대중을 따라 평론하는거 같다

    사실관계 토론)
    1 유투브로 수익사업을 하시냐

    2 대중의 의견을 후행하여 평론하시냐
    - (I think)
    보통 기자 시사회가 선행하므로 갸우뚱합니다
    Ex)'수리남' 시사회를 저는 출시전
    이동진 평론가 참여한 관객이 되어 GV로 봤습니다.

    GV를 진행하기위해 선행했다고 생각합니다.

    3 시간이랑 상관없이 대중의 눈치를 보느냐
    - (I think) (I suspect)
      글쎄요. 이동진이 그런 성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유투브 질문
    "혹시 저와 영화 취향이 비슷한 거 아닐까요?"
    이동진 유투버
    "아직까지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대안)
    라고 하시면 관련 영화와 함께
    저는 이 평이 나와 다른데 저는 이 평이 싫다
    이렇게 교정하면 의지가 관철되실 거 같아요..
  • @노부와함께님에게 보내는 답글
    SaBrina 2024.09.17 09:25
    이동진 평론가가 자선사업가인줄 아시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수익사업 합니다
  • @SaBrina님에게 보내는 답글
    노부와함께 2024.09.17 10:37
    https://muko.kr/12210352

    관련 논제에 대한 근거를 찾아서.. 토론을 신청합니다
  • profile
    나의아저씨 2024.09.17 11:32
    1. 이동진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가 아닙니다. 해당 유튜브는 btv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에 이동진평론가가 출연자 겸 진행자로 나오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파이아키아이지만 그 이전에 김중혁 작가님과 비슷하게 공동으로 역시 출연자로 진행하는 btv 영화당이 있었습니다. 그 이전으로 가면 sbs 접속무비월드에서 김태훈씨와 공동 진행하던 코너가 있었죠. 애초에 방송에서 시작하고 이어져온 프로그램이고 본인운영 유튜브가 아닌 그저 출연자일 뿐인데 유튜브 수익때문에 대중을 신경쓴다? 본인의 추측이 너무 과하게 들어간 상상같습니다.
    그리고 sns, 유튜브를 같은 도구로 보신다면 이동진 평론가가 블로그 운영한건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현재도 평점 및 종종 관련없는 글도 계속 올리며 운영중입니다.
    2. 상업영화는 대중평가를 보고 눈치보고 평가를한다? 일반 상업영화는 대개 수요일에 개봉합니다. 이동진평론가는 평론이 첫주 스코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고려해 첫주 주말 저녁늦게 평점을 올립니다. 매주 블로그 올라오는 글 보면 올라온 날짜 확인 될겁니다. 베테랑2의 경우 추석이 껴서 금요일에 개봉했고 따라서 평점 올라온 날짜가 조금 빠르다고 생각했을수 있지만 동일하게 주말 저녁에 올라왔습니다. 모르면 의심된다고 할순 있지만 사실이 아닌 추측을 사실인양 언급하는건 허위사실유포입니다.
    3. 모든 평론가들이 그러하듯 평론가들은 일로서 본인의 기준에 맞춰 평점과 평론을 하는것이지 본인의 평점에따라 이 영화를 보라 마라 하는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분이 이동진평론가 평점을 보든안보든 그건 자유이고, 평점 상관없이 나는 영화본다 하는건 본인이 특별해서 신경안써서 그러는게 아니고 보통의 관객은 다 그렇게합니다. 평점이라는건 개인적인 평가일뿐이니까요.
    4. 배우 인터뷰관련해서는
    (참고로 저는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좋지않게 봤습니다만) 고민시씨의 연기는 아주 인상적이었고 특히 유튜브에서 두분이 대화하는 내용들의 깊이와 밀도 등은 상당히 흥미로워서 고민시씨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이동진평론가가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에 대해 평점을 준것도 아니고 그분이 본인 입으로 3점이상이면 추천이라고 하는데(비공식작전 평점3점) 배우가 나와서 인터뷰한게 뭐가 문제죠? 처음에 언급했듯이 이동진평론가는 유튜브 운영자가 아니고 btv유튜브의 출연자, 진행자일 뿐입니다. 이분은 이게 직업입니다. 직업이면 돈을 벌어야하고 상업활동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직업윤리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게 없는 상업활동을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요? 자기 직업으로 돈을 버는게 죄인가요? 이동진평론가는 직업윤리 측면에서 신경쓰이는 부분들때문에 배우, 감독과 친분을 쌓는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는걸로 알고있고 연락하고 친분있는 배우나 감독도 없다고 하는데요. 평론가가 이 이상의 직업윤리를 얼마나 더 지켜야하나요?

    (네, 저는 이동진평론가 오랜 팬이고 저도 이동진평론가 평점과 제 의견이 맞지 않는 영화들 많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동진평론가 5점짜리 예술영화는 안봅니다. 너무 난해한 경우가 많아서. 하지만 이건 누가 잘못해서가 아니고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고 느끼는바가 달라서 인데 본인과 다르다고 그 사람이 상업적이게 변했다고 하는건 그저 본인 의견일 뿐이죠. 본인은 악플이 아니라고 하지만 대댓글에 작성자분이 달고있는 글 한번씩 읽어보고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본인 글이 정말 의견일뿐인지 악플인지요.)
  • profile
    남자의심장 2024.09.17 13:25
    무코 회원들이 글쓴이님을 거를지 이동진님을 거를지 글쓴이분이 직접 투표 폴 좀 만들어 주심 안될까요?
  • profile
    줴리 2024.09.17 21:07
    때론 자신의 의견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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