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76626
이희준은 "'보고타'에서 수영 역을 맡은 이희준이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오랜 공을 들인 보고타라는 영화가 부산영화제에서 제일 처음 오픈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12월 연말쯤에 개봉하게 될 것 같은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부국제에서 진행한 오픈토크에서
이희준 배우가 12월 연말쯤 개봉할거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플러스엠의 올해 마지막 배급작이 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