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2286?sid=101
2022년 영화계 매출액 1조1602억
팬데믹 직전 2019년比 7500억 줄어
시장 위축 투자 감소…극장의 미래는
영화관정보
2023.01.13 00:43
관람료 올리고도 7500억원 증발…엔데믹 극장가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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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2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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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를 쏟아져서 나오기 시작하면 또 불안해지네요.
관람료 올리겠다는 밑밥같아서...😮💨 -
티켓값........예....;;; -
티켓값........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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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를 쏟아져서 나오기 시작하면 또 불안해지네요.
관람료 올리겠다는 밑밥같아서...😮💨 -
아주 지극히 간단한 고딩 때 배우는 경제학 논리죠.
늘어난 가격으로 인한 매출 증대보다 줄어든 수요로 인한 매출 감소가 더 크면
당연히 시장 전체의 매출액은 줄어든다...
이건 답은 정해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원유가가 떨어지면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고,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대출이자가 떨아지듯
코로나 핑계로 올린 가격은 위드 코로나에는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한다.... -
티켓값 또올리겠네요 -
니들이 빵꾸낸건 왜 내지갑에서 가저갈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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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또 더 줄어들듯.. 어째든 올라도 계속 가는사람한테만 뽑아먹으려는거겠죠 개새끼들갑자기 쿠폰말곤 좀 줄여서 봐야겠단 생각이드네요.. -
가격이 올랐으면 서비스도 좋아져야 하는데,
직원도 줄고 해서 상황상황 대처가 힘들겠다 싶은 부분이 더러 보입니다. 극장가면. -
가격만 미친듯이 올린 후폭풍이죠
사실상 범죄도시 아바타 수준으로 관객몰이 해준 영화빼곤
예전에 비해서 200~300만 넘기기도 어려운 수준이니 -
이미 OTT로 시대는 변했고 극장 퀄리티와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는 데 가격만 올리니 장사가 될리가요.
노후 시설 관리는 기대도 안 하지만 메가는 요즘 상영 시작하고 극장 문조차 안 닫는 곳이 많더군요.
정말 개판입니다.
아주 지극히 간단한 고딩 때 배우는 경제학 논리죠.
늘어난 가격으로 인한 매출 증대보다 줄어든 수요로 인한 매출 감소가 더 크면
당연히 시장 전체의 매출액은 줄어든다...
이건 답은 정해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원유가가 떨어지면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고,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대출이자가 떨아지듯
코로나 핑계로 올린 가격은 위드 코로나에는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