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에서 나오는데 말 거시더라고요 사이비일까 봐 엄청 경계했는데 진짜 기자님이셨어요! 사실 전에 사이비 집에 들였다가 엄마한테 등짝 터진 일이 있어서ㅠㅋㅋㅋㅋㅋㅋ 명함 보고도 의심되. 하면서 보다가 정상적인 질문만 하고 가시길래 흠 내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보여서 포기했나 보군ㅋ 했는데 명함에 있는 성함 검색하니까 기자님 사진이랑 기사 주루룩 나오더라고요 죄송해서 눈물 남...... 더 성의 있게 대답해드릴 걸,,
요새 코엑스에 사이비가 많다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고 글 남겨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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