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Baptista
환상적이고 꽤나 가슴이 저릿한 어드벤처로서 외로움의 블랙홀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좋아할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여정이다. 주연 요나스 키즈레브와 고모역의 조 샐다나, 브래드 개럿이 우주속 이야기를 따뜻하고 매혹적인 스토리로 구현하는데 일조한다
Jonathan Sim
우주에서 벌어지는 웃기고 매혹적인 어드벤처다
감정적인 픽사 수작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속에서 진정성 있는 마음을 찾는 영화다. 울림있고 감탄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이다. 모든 캐릭터가 빛난다 (특히 Glordon 캐릭터)
Tessa Smith
아주 귀여운 영화다. 유니버스에서 자기를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자신만의 자리를 찾는 태마가 아주 공감된다. 여느 픽사 영화처럼 눈물을 한두번 흘렸다. 엘리오가 귀엽지만 Glordon (엘리오의 옆에 있는 상어같은 친구)가 씬 스틸러다. 3D로 보면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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