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관광차 2번 보고... 이번이 3번째로 보는건데 괜찮네요.
일단 자막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모나게 오/의역된 부분도 딱히 없고, 통 뭔말인지 모르겠는 고어(古語), 사투리, 일부 대사들을 자세히 알수 있어 아 저런 뜻이었구나 했습니다.
그 외에는 일본에서 본 소감과 동일하고... 그리고 보면서 이안 감독의 모 영화와 라이언 레이놀즈(라 쓰고 데드풀이라 읽는)가 주연한 모 영화도 겹쳐보인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
일본에서 관광차 2번 보고... 이번이 3번째로 보는건데 괜찮네요.
일단 자막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모나게 오/의역된 부분도 딱히 없고, 통 뭔말인지 모르겠는 고어(古語), 사투리, 일부 대사들을 자세히 알수 있어 아 저런 뜻이었구나 했습니다.
그 외에는 일본에서 본 소감과 동일하고... 그리고 보면서 이안 감독의 모 영화와 라이언 레이놀즈(라 쓰고 데드풀이라 읽는)가 주연한 모 영화도 겹쳐보인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