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봤던 영상물중에 역거움이 가장 심했습니다.
진짜 사회에 이렇게 더럽고 사악한 인간들이 순수한 사람들은 속여서 못된짓을...
신은 존재하는 걸까요?
결국 형량도 적고 나이들때까지 호위호식 하는데 말입니다.
사회고발하는 매체중 가히 역대급이네요. 몇몇 사건들은 알긴 알았는데, 그동안 다뤘던 매체들은수위를 낮추거나 내용을 다 못담았죠. 이건 다 보여줍니다. 사이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네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봤던 영상물중에 역거움이 가장 심했습니다.
진짜 사회에 이렇게 더럽고 사악한 인간들이 순수한 사람들은 속여서 못된짓을...
신은 존재하는 걸까요?
결국 형량도 적고 나이들때까지 호위호식 하는데 말입니다.
사회고발하는 매체중 가히 역대급이네요. 몇몇 사건들은 알긴 알았는데, 그동안 다뤘던 매체들은수위를 낮추거나 내용을 다 못담았죠. 이건 다 보여줍니다. 사이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