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회차 김공 겨우 하나 취소표 잡았는데
예매취소 가능 시간 1분도 안남았을때
한 5~6자리가 한줄로 한번에 풀려서 잡은거였습니다
안갈거면 희망고문하지말고 빨리취소나할것이지
뭐하는건지
오전 1회차 김공 겨우 하나 취소표 잡았는데
예매취소 가능 시간 1분도 안남았을때
한 5~6자리가 한줄로 한번에 풀려서 잡은거였습니다
안갈거면 희망고문하지말고 빨리취소나할것이지
뭐하는건지
굿즈 문화가 언제까지 흥이 될 수 없을텐데 희소성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굿즈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분들에겐 소중하겠고
가치에 대한 지불이지만 현재로 보았을땐 없는것이 더 낫다는 결론이네
요 굿즈에 대한 순수성이 잃어버렸고 업자들은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는
거죠 이게 돈이 되겠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