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랍스터> , <킬링 디어> ,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등을 연출했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엠마 스톤, 월렘 데포, 마크 러팔로가 출연하는 영화 <푸어 띵스>는 북미 기준 9월 8일 개봉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학대하는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익사해 버린 임산부를 미치광이 박사가 뱃속에 있던 아기의 뇌로 되살려낸다는 이야기이며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 원작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등급은 R등급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