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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7관에서 6시 반 타임 플래시 보러갔는데 난데없이 영사기에 벌레 날아다니는 바람에 전반부를 제대로 망쳤군요...
그래도 필름마크는 건져서 다행인지...
피난민의 보잘 것 없는 일원으로서 자그마한 영화의 싹이라도 틔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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