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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2823?sid=103
기사요약
첨단기술에 글로벌 제작자 극찬
현재 72개국에서 1147개 특별관이 운영 중인데, 이를 2025년까지 1486개로 늘릴 예정 이를 위해 기존 예산에
이번 유상증자 금액 중 1000억 원을 추가로 시설자금으로 배정했다.
1000억 원의 자금에는 특별관 확장과 함께 공간플랫폼 구축, 상영관 리뉴얼, 시스템 고도화 자금도 포함됐다.
올해 50억 원, 내년 상·하반기 각각 400억 원, 2025년 상반기 150억 원을 집행
방준식 CJ 4D플렉스 콘텐츠사업팀장은
“올 상반기 일반관 관람은 2019년 대비 75~80% 수준인데 특별관은 30~40% 늘어났다”며 “
수요가 명확해졌고, 콘텐츠 증가와 시장의 니즈에 따라 특별관도 더욱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후기
용아맥,영스엑, 용포디 전국적으로 확대만 된다면야... 그러나... 그러나...영화관 산업 회복 부터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