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77
기사요약
1회차 상영 중 ‘특전 소진’ 안내
관객 선착순 제공 ‘오픈런’ 성행
구매대행·되팔이 업자 가세
영화 값 두배 가격으로 재판매
자리 예매 후 특전 받고 미관람
일반 관객 영화 예매 불편 지적
기사후기
무코뿐 아니라 영화 커뮤니티에서 글을 보면 다수의견은 동일함을 느끼는 동시 이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함도
있습니다만 영화관이든 배급사든 뭐든 어떤 의도인지 알겠으나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짐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은 좀 더 좋은 문화로 정착이 되거나 많은 분들 혜택이 주어지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으나 여러가지 복합적 이유로 현실 반영이 되지 않음에 혜택을 보지 못함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