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진 광역시 대비 특별관 무덤인 부산과 광주이긴 합니다만... 대형 신규 쇼핑몰은 현재 2027년까지
가야 생길테고 특별관이 벽을 넘어서 천장까지 덮는 등... 느낌이 좀 쎄하긴 합니다 서면 or 센텀?
기사링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4232184
기사일부
CGV는 이 가치를 ‘넥스트 CGV’ 전략을 통해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도록 하는 4DX와 상영관 좌우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화해 상영하는 스크린X 등 CGV의 대표 특별관을 확대한다.
CJ CGV 측은 “내년에는 대전·천안·평택과 영등포, 부산 등에서 특별관 확장을 계획 중”이라며 “특별관이 벽을 넘어서 천장까지 덮는 등 진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CJ CGV는 현재 4DX와 스크린X를 합친 상영관을 ‘4DX스크린’으로 운영 중인데, 이를 ‘울트라4DX’로 리브랜딩해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7월 72개국 1147곳인 특별관을 2025년까지 1486개로 340여개 가까이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