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 이 열린 결말이라고 하던데 전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이선균님이 연기한 거라고 확신해요 이분 직업은 배우죠
그나저나 열린 결말의 영화 좋아하시나요? 전 싫어합니다 이런 작품들의 감독들은 관객의 자유로움에 맡긴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감독들이 책임을 회피한다는 생각이고요, 아니면 이 영화 마지막에 대해 관객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작품이면 본인 생각에 맞는 결말을 맺은 작품이 좋더라고요
영화 잠, 이 열린 결말이라고 하던데 전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이선균님이 연기한 거라고 확신해요 이분 직업은 배우죠
그나저나 열린 결말의 영화 좋아하시나요? 전 싫어합니다 이런 작품들의 감독들은 관객의 자유로움에 맡긴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감독들이 책임을 회피한다는 생각이고요, 아니면 이 영화 마지막에 대해 관객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작품이면 본인 생각에 맞는 결말을 맺은 작품이 좋더라고요
열린 결말 =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른 걸 열린 결말이라 하죠.
무코님처럼 연기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귀신 나간 거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관객마다 해석이 다르고 의견이 갈리니 열린 결말 맞죠 ㅎㅎ
물론 열어둘 필요가 없는데 굳이 열어두는 영화도 가끔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