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름도 기억하기 싫은 그 사이트 하루라도 빨리 삭제했음 좋겠는데
언제쯤 글,댓글 삭제 가능할련지...글 삭제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거기 들락나락 하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진심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찾게 하고 싶은 거기의 흔적.....
+) 그 사이트 운영진들의 만행과 성범죄 흔적은 영원히 박제되길....
이제 이름도 기억하기 싫은 그 사이트 하루라도 빨리 삭제했음 좋겠는데
언제쯤 글,댓글 삭제 가능할련지...글 삭제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거기 들락나락 하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진심 깊은 데 빠뜨려서 아무도 못찾게 하고 싶은 거기의 흔적.....
+) 그 사이트 운영진들의 만행과 성범죄 흔적은 영원히 박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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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르고 탈퇴를 먼저하고 뒤늦게 메일을 보냈는데 개인정보는 탈퇴 즉시 파기된다면서 제가 로그인 했었다는 증거 캡쳐본이 있냐고 답변이 와서,, 결국 삭제를 못할 것 같네요
거기 제 글 있어도 이상한 건 안 적었긴 했지만.. 무지성으로 탈퇴하기 전에 좀 생각을 할걸 후회합니다
저는 그 분들처럼 이상한글댓글 단적도 없고
글삭 수정 하기엔 시간낭비라 그냥 냅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