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잔 건 아니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물 마시고 무코 쪽지도 확인하고 하면서 잠깐씩 깨었지만
30시간이 날아갔네요...
부국제때 겁나게 무리하고 그 뒤로도 쪽잠 자면서 돌아 다녔던 게 몰아서 오네요. =_=
마음은 십대 때 그대론데 몸은 그렇지 않은 게 확 체감됩니다. ㅎㅎㅎ;;;
연속으로 잔 건 아니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물 마시고 무코 쪽지도 확인하고 하면서 잠깐씩 깨었지만
30시간이 날아갔네요...
부국제때 겁나게 무리하고 그 뒤로도 쪽잠 자면서 돌아 다녔던 게 몰아서 오네요. =_=
마음은 십대 때 그대론데 몸은 그렇지 않은 게 확 체감됩니다. ㅎㅎㅎ;;;
저도 옛날에는(그렇게 옛날은 아니지만 ㅋ) 잠 제대로 안자거나 밤샘해도 저녁까지는 일단 버틸 수 있었는데 이후로는 몇시간 못자면 피로감이 몰려와서 해롱해롱한 것처럼 거리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