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분쯤 도착해서 15분을 헤매다가.. 55분에 간신히 도착해서 티켓을 끊었습니다
헤맨 시점에서 예상은 했지만 이미 중앙으로 예상되는 14번은 싹 다 털렸네요.. 다들 참 빠르십니다 ㅜㅜ
F-I까지 노렸는데..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자리 하나 간신히 건졌습니다
이제 한시간 반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8:40분쯤 도착해서 15분을 헤매다가.. 55분에 간신히 도착해서 티켓을 끊었습니다
헤맨 시점에서 예상은 했지만 이미 중앙으로 예상되는 14번은 싹 다 털렸네요.. 다들 참 빠르십니다 ㅜㅜ
F-I까지 노렸는데..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자리 하나 간신히 건졌습니다
이제 한시간 반만 기다리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