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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맨> 비극과 희망이 공존하는 바이킹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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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와 나무-Ⅲ> 땅과 하늘★, 세계수 설화와 性 (잭과 콩나무, 사춘기의 인사이드아웃 /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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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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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맛있어보였는데 현실은 맛없는 이야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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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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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비빔국수(한고은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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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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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넓은 바지 입었다가 골로 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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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토리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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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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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 노래만 부르지 말고 사먹어 달라고 하는 편의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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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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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은 장마소강 상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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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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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에서 비댓 소통할때는 타인글에 비댓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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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즈베즈다 설영우 3+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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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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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님 덕분에 팝콘먹으며 언더더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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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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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예매 취소 부탁드리는 글 쓰면 안 되나요? 좀 전에 썼는데 관리자의 의해 삭제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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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벙커 샤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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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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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cgv쿠폰 포토티켓 마감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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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올때는, 포스터가 맞을까바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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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관크 글 보고 생각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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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포스터를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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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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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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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언론고시라고 해서
메이저 언론사들만 허가를 받고 언론을 할 수 있었으며
그래서 입사를 위해 각 언론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허들이 엄청 높았습니다.
지금은 개나소나 언론이라고 타이틀을 붙이지만
언론고시보는 곳은 메이저 언론사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언론고시? 메이저가 아닌 언론사는 당연히 그런 거 없고
더 웃긴건 언론고시 떨어지면 같은 언론사의 연예부로 빠질 수 있다는 겁니다
거긴 대학생 주부 알바도 기자랍시고 쓰니까요.
그런데도 똑같이 기자라는 딱지를 붙이곤 행세를 하죠.
저는 진심으로 사법고시처럼 언론고시나 언론스쿨이라도 있어서
따로 자격증이 있어야 기자를 할 수 잇게 바뀌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