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12.27 22:35
김이나가 올린 이선균 추모글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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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0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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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모글 품평회가 시작됐네요 솔직히 개인sns에다가 추모는 자유인거 같은데 혐오하고 싶어서 미친 사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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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런 글을 퍼오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다른 커뮤 네티즌의 생각이 무코인에게 소개할만큼 그렇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내용 자체도 공감 안되고요.. -
저는 딱히 공감가지는 않네요. 오히려 저 네티즌이라는 사람이 배배꼬인 느낌..
그리고 오래 전 맛이간 mlbpark 글이라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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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모글 품평회가 시작됐네요 솔직히 개인sns에다가 추모는 자유인거 같은데 혐오하고 싶어서 미친 사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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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공감가지는 않네요. 오히려 저 네티즌이라는 사람이 배배꼬인 느낌..
그리고 오래 전 맛이간 mlbpark 글이라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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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런 글을 퍼오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다른 커뮤 네티즌의 생각이 무코인에게 소개할만큼 그렇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내용 자체도 공감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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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 글 조차도 sns 게시글 하나로 김이나 작가를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라며 재단하고있네요
이게 진짜 뭐하자는건지 참 너무들하네요 -
본인이 가장 혐오한다는 모습이 오히려 본인이 적은 글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자기혐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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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아재가 또?
라는 말 밖에 써줄 말이 없다 -
찔렸구나 너...란 생각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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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야 말로 자신이 더 앞선 사람이라는 깨시민력이 돋보이는 글 같은데요 -
역겹게 글써놓고선 마지막에 방패막이 한줄로 유감이라고 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