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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4-01-10 102621.jpg

 

vvip 처음 생긴 2012년부터 별다른 노력 없이 등급 유지만으로

평온하게 계속 현등급 유지중이긴 한데...

전에는 유지등급을 한참 넘어서 5만점도 쌓고 그랬는데

코로나 시절을 거친 이후로 영화 보는게 식어서 

매년 간당간당 등급유지점수만 채우네요.

사실 영화 안보고 등급 유지하려고 영혼만 보내는 경우도 많았어요ㅋ....

 

그래도 아이맥스 포맷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특별관 1만원 혜택때문에 이 등급을 놓을 수가 없네요ㅠㅠ

 

그냥 오늘 등급 발표 되었길래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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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EthanHunt 2024.01.10 10:35
    svip는 딱 유지포이트정도만 유지 하는게 좋죠 cgv는 vip포인트 이벤트를 많이해서 생각보다 유지는 쉽습니다.
  • @EthanHunt님에게 보내는 답글
    라니야 2024.01.10 10:38
    코로나 이전엔 1년에 영화 200편 가까이 봤는데 지금은 30편 정도로 확 줄어서ㅠㅠ
    안그래도 vip포인트 이벤트 하면 그걸로 열심히 채웠지요ㅋㅋㅋ
    그것도 없으면 이제 영혼 보내고...ㅠㅠ
  • profile
    재키 2024.01.10 10:44
    작년기준 순수투자 매표 4,500점 / 이벤트 13,500점 받아서.. 승급한경우도 봤습니다.
    ㅋ.. 솔직히.. 아이맥스 개봉작만 봐도.. 승급유지는 될텐데요. ㅎㅎ
  • @재키님에게 보내는 답글
    라니야 2024.01.10 10:53
    대박... 그런 경우엔 시기를 엄청 잘 맞춰야겠네요
    아이맥스 개봉작은... 당일 1만원 할인 때문에 300점만 적립되어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ㅠㅠ
    취향 탓에 안보는 영화들도 많고...
    올해도 이벤트+영혼보내기로 유지해야죠ㅎㅎ
  • 팝콘소믈리에 2024.01.10 10:48
    Cgv는 이벤트를 많이해서 그것만 잘 챙겨도 되죠

    문제는 메박이랑 롯시...이쪽은 이벤트를 잘 안 합니다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라니야 2024.01.10 10:54
    맞아요. 그나마 CGV가 vip포인트 이벤트를
    연내에 몇번이나 해줘서 지금까지 잘 따라온 것 같습니다ㅋㅋㅋ
  • profile
    하빈 2024.01.10 10:54
    전 오히려 코시국에 더 극장 자주 갔던 것 같아요. 그간 재개봉 안해주던 영화들이나 기획전 등이 더 많았어서..ㅋ
    유지는 윗분들 말씀대로 메박이나 롯시가 혜택에 비해 빡센 편이라...스빕 혜택은 아직 괜찮으니 영혼보내서라도 유지하시는 건 잘하시는 겁니당~ㅎ
  • 글쎄요 2024.01.10 10:57
    씨집은 이벤트만 잘해도 유지는 쉬운편이니ㅎㅎ
  • profile
    데이지 2024.01.10 11:15
    올해도 만행있어줘서 cgv충성하렵니다 ㅠㅠ
    (극장가 어렵다고해서 그냥 없어질줄 알았거든요.ㅈ)
  • 산다는건 2024.01.10 11:24
    저는 일단 초반에 cgv로 몰아서 등급 포인트 만든 다음에 그 다음부터는 메박이나 롯데로 몰아서 일반 vip를 만들고 있네요
  • profile
    낫투데이 2024.01.10 11:28
    저는 (맥스/예스/인팍) 예매권이 멸종되어서.....ㅠㅠ
  • profile
    한글 2024.01.10 12:23
    전 부계도 안만들어서 유지하는게 솔직히 너무 쉽더라구요 23년도는 유지포인트보다 8배더쌓여서...근데 갠적으로 스빕도 많이 늘어서 보다 다음단계가 필요하지않나 싶기도 하네요
  • 댕론 2024.01.10 14:23
    저도 코로나 전이 뭔가 더 재밌는 영화가 많았던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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