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차이니즈 씨어터입니다!
차이니즈 씨어터 앞에 이병헌 배우님도 있다 들어서 찍고 나왔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진행하는 돌비 씨어터입니다!
수상작들중에 기생충도 있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돌비씨어터에서 올라가면 쇼핑몰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할리우드 사인이 나오길래 찍었습니다!
셀카도 찍으려했는데 너무 작게보이기도 하고 인물이나 할리우드사인중 하나가 안보여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할리우드/바인 스테이션 지하철역인데 내부가 영화 필름테마 꾸며져있더라고요!
그런데 볼게 많지도 않고 역이 기본적으로 어둡고 여러 면으로 좋아보이진 않아서 이거 하나 보려고 내려오는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할리우드쪽에 듣던데로 CD파는 사람들이 엄청 많던데 괜찮다고 말했더니 더 쫓아오더라고요. 그냥 뒤 돌아보라고 말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비씨어터 입구에 어떤 백인 아저씨가 단소같은 악기를 불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진찍으실거면 일찍 오세요. 10시쯤 도착했을때 사람 별로 없었는데 좀 지나니까 엄청 많아졌습니다.(CD팔이들도 3배는 증식했습니다.)
거기에 차이니즈 씨어터쪽에 아침에는 햇빛이 들어오는데 점심쯤에는 안들어와서 아침이 찍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웡카도 보고왔는데 오늘이나 내일중에 올리겠습니다!
케빈 베이컨 좋아하는 배우네요.
풋 루즈와 퀵 실버 ,음악도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