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0386?sid=101
기사요약
2023년, 3년만에 연간 흑자 전망
빠르게 정상화되는 극장환경 긍정적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영업익 초과 전망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3년 전국 관객 수는 1억2500만명으로 2019년의 55%"라며 "2022년부터 개봉작이 본격적으로 상영되고 있기 때문에 팬데믹 기간 쌓인 구작들은 2024년까지는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2024년 전국 관객 수는 1억4300만명으로 2019년의 64%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