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집 svip도 18000인데....
24000포인트 너무 힘듬니다...
뭐..보다보면 모아지지만 그래도 24000이란 숫자는 적응 안되네요.
씨집은 당일 3%라는 그지같은게 있지만 그거야 뭐 전일예매만 잘 챙기면 되니까요..
씨집 svip도 18000인데....
24000포인트 너무 힘듬니다...
뭐..보다보면 모아지지만 그래도 24000이란 숫자는 적응 안되네요.
씨집은 당일 3%라는 그지같은게 있지만 그거야 뭐 전일예매만 잘 챙기면 되니까요..
승급포인트 요구수준자체도 씨집과 비교되지만
롯시와 메박이 단번에 최고단계에 도달할수 있는 방식에서
씨집처럼 기간요구체계로 전환하면서
최고등급 VIP의 혜택에 특별한 유인책을 도입하지 않아서
혜택측면에서도 비교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끌리진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한곳에 VIP요구조건보다 더 포인트 쌓을필요없겠고
다중계정은 쓰지 않으니
씨집, 롯시, 메박, 씨네큐, 서울, 대한 극장 6개로 분산해서 VIP될 만큼
영화도 많이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극장마다 조금씩은 다른이유기는 하지만 다 내려놓고
현재는 씨집, 메박만 VIP유지중입니다.)
그래서
한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기 힘드니까 유지하자쪽보다
떨어지면 굳이 올라가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쓸데없이 포인트 쌓지 말자 쪽으로 되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나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돈도 시간도
무엇보다도 정신적 수고도 아끼는 결과가 되어 선순환되기도 했구요.
물론 굿즈 꾸준히 모으시는 분들이나
특별관 관람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인트가 쌓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굿즈는 가지고 싶은것만 모으는 쪽으로 돌아선지 꽤 되었고
특별관은 예매의 어려움 때문에 잘 못가고 있어서
그런쪽의 유인효과도 크지 않고...
메박은 회사사정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이해해 보자하는 측면이 있기에
올해까지만 한번더 유지할 생각인데
내년에도 별 혜택의 추가가 없으면
내려놓을 생각입니다.
24000포 진짜 힘들어요
이벤트포인트 없었으면 유지못했을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