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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0:57

영화관에 험한것이 들어왔네요...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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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커뮤에서 보았는데 이게 기사화 될 줄이야...

 

기사링크

“남녀 커플이 영화 '파묘'를 상영하는 극장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네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979

 

"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커뮤니티 글 충격

https://www.news1.kr/articles/5347275

 

파묘 상영중 성관계? 인터넷 목격담 확산... "세상에"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3923


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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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늑돌이 2024.03.12 10:59
    간도 큰 커플이네요...
  • 희찬이형 2024.03.12 11:00
    변태도 아니고
  • 시집희EYEMAX 2024.03.12 11:03
    충격이에요. 😮
  • 무비이즈프리 2024.03.12 11:03
    애초에 영화관에 커플이 너무 많아요...저렇게 까진 아니어도 스킨십 하는소리가 매번 들려서 너무 화나요
  • Tom123 2024.03.12 11:08
    정신 나간 사람들이네요. 영화관에서 무슨 야동을 찍고 뭐하는 짓인지 어이가 없네요.
  • profile
    유코 2024.03.12 11:10
    근데 프라이빗 룸 방음이 안되긴 하나봐요? 룸 안쪽에 스피커가 따로 있는 구조인줄 알았는데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이 2024.03.12 11:20
    월수플 스튜디오 부스 말고는 저렇게 상영관에 부스 넣은 관은 방음이 엉망이더라구요
  • profile
    이너피스 2024.03.12 11:10
    파묘가 에로영화일줄이야~
  • profile
    혼영이조아 2024.03.12 11:13
    아휴.......꼭 잡혀서 망신 지대로 당하길....
  • profile
    JJOM 2024.03.12 11:16
    와 충격적이네요
  • profile
    티모시 2024.03.12 11:26
    저 영등포 프라이빗관 어디 찜찜해서 이용하겠어요?;;
    씨집은 예매 된 자리 찾아서 크리닝비 물어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 아트하우스 2024.03.12 11:28
    범죄 아닌가요ㅋㅋ
  • profile
    스밀 2024.03.12 11:29
    ㅂㄹ인가보네요 나이있는커플이라는거보니
  • PunchtheSucker 2024.03.12 11:29
    프라이빗 박스보다 모텔 비용 더 저렴할텐데... 장소 안 가리고 민폐 끼치는 행위 좋아하나봐요
  • profile
    아이엠그루트 2024.03.12 11:39
    여자ㅅㅇ소리들렸다해서 옆관에 가여운것들 상영인데 방음이 안되나보다 했는데; 세상 미친사람들이네요
  • profile
    리프 2024.03.12 11:40
    영등포 스크린엑스 관이였다는군요
  • profile
    고장난론 2024.03.12 11:41
    공연음란죄니까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문자신고하면 되겠네요
  • profile
    에반 2024.03.12 11:49
    예전에 라이온킹 실사 때도 똑같은 일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 유녕 2024.03.12 11:53
    우리나라에서요???? 미쳤나벼...저런 사람들은 그냥 몇년동안 아예 예매 못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 profile
    바니티 2024.03.12 11:59
    와 진짜 했다구요;;
  • profile
    무비스토리 2024.03.12 12:11
    미쳤네요 ㄷㄷㄷ
  • profile
    PIFF 2024.03.12 12:40
    저도 오래전 심야시간에 영화보러 갔다가 목격한적 있어요.
    저는 중간쯤 앉고 맨 뒤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좀 시끄러운 액션 영화였나? 씨끄러울때 신음소리 핀트를 잘못 맞췄는지 장면전환에 신음 소리가 들리기에 뒤돌아보니 남자위에 여자가.. 다행히 치마입고 있어서 ㅎ;;
    돌아볼때 그 여자랑 눈 마주쳤는데 몇분뒤 뒷문으로 나가거 같더라능. 끝날때까지 뒤를 안 봐 언제 나간지는 모름 ㅋㅋ
  • 클랜시 2024.03.12 13:19

    한쪽은 파묘, 다른쪽에선 함요

    말 그대로 '생과 사'의 콜라보

  • 고목나무 2024.03.12 13:54
    에효 뭐하는 짓인질//
  • profile
    제습기 2024.03.12 14:13
    미쳤나봐요!!!
  • upwind7526 2024.03.12 14:31
    파묘보다가 무슨 색귀라도 들렸습니까....

    별 정신나간 것들이 다있네요

    모텔을 가던가..
  • profile
    ThanksGuys 2024.03.12 16:17
    저기.. 프라이빗박스에 CCTV 없어요?????
    아무리 방음이 안된다고 해도 그 소리가 잘 들렸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
  • profile
    냥만춘사랑 2024.03.12 16:20
    모텔을 가시지 왜...
  • 이다스 2024.03.12 17:01
    ...놀랍네요..
  • profile
    포효하는백호 2024.03.12 17:29
    아무리 좋아도 집이나 숙소에서나 하지. 어휴;;
  • profile
    美味 2024.03.12 18:42
    더러워요 ㅎㅎㅎ
  • 영화좋아영화광 2024.09.14 19:24
    헉 이게 실화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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