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VVIP 5년차 입니다.
우선 용산 영등포 왕십리 앱등록 수령 방식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어떤 분들은 예약을 하고 천천히 가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지금 까지도 보면 용산에서 앱으로 수령 하는거 몰라서 물어 보면서 수령 받을때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또 포스터 수령 확인 할때 카카오톡 들어가서 확인 해야 해서 한분 한분 카톡으로 열어 달라고 안내 하지 않나... 너무 오래 걸리네요;; 영화 끝나기도 전에 뛰어 가는것 때문에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그냥 제일 좋은게 메가박스처럼 먼저 수령 가능 하게 해주면 좋을꺼 같은데 왜 이렇게 불편 하게 오래걸리고 답답한 방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포스터 굿즈 나왔을때는 소진시 까지 일반포스터 특별관 포스터 같이 수령 가능 했는데 작년 부터인가 포스터 기간 제한 두고 소진이 다안되도 폐기하고 특별관 에서 영화 보면 일반 포스터랑 같이 줬는데 이번에 듄 몽타주 포스터는 특별관 포스터랑 같이 수령 가능 했는데 3주차 pet 포스터는 일반관 전용이라니.....
듄같은 영화는 특별관 전용 영화인데..
특별관 한번 체험 하고 나면 일반관에서 보면 재미가 반감 되서 특별관 으로 n차 관람 합니다. 굿즈 기간제한 둔것도 좀 그런데 일반관 전용 포스터라 특별관 못받게 하는게 cgv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포스터 하나 때문에 일반관에서 강제로 봐야 한다는게 참....
가면 갈수록 CGV운영 방식이 퇴보 하는것 같은건 저혼자만에 생각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