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5042928
정재형은 최근 유독 바쁜 듯한 주지훈의 근황을 언급하며 “프로모션 안 할 때 나오기로 했는데 프로모션 안 하는 날이 없는 것 같더라”라며 놀라워 했다. 주지훈은 “올해 4~5개 작품을 공개하기로 했다. 일단 ‘지배종’이 나오고 강풀 작가님 ‘조명가게’를 다 찍었다. 요즘 보통 한 6개월이면 다 찍는다. 그리고 또 하나 넷플릭스 거 ‘중증외상센터’라고 있다. 다음 달부터 찍는 게 정유미 씨랑 하는 tvN 거다. 대출은 없다. 제 인생에 빚은 없다. 저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했다.
4월 - 지배종 (디즈니플러스)
7월 -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CJ)
12월 -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tvn)
2024년 - 조명가게 (디즈니플러스)
2024년 -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Tvn에서 방영하는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고, 정유미 배우가 출연하는데,
주지훈 배우가 로맨틱코미디 장르 하고 싶다고 하니깐
3일만에 작품을 바로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