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한번은 안되다가 요근래 계속되는 느낌이라 추측해본건데
우선 나이대로 무조건 짜르는건확실하고 젏은관객층위주로 나이가 30~40대부터 일부만 뽑히는것같아요
그리고 용산cgv 가 시사회자주하는데 주소지보다 용산관람횟수도 일부영향주지만 cgv용산 자체에서하는 상영회 구매시 가중치 주는것같고여
팝콘이런건큰영향 못미치고 캐릭터굿즈 상품 망나뇽 이나 피규어제품 팝콘사면 유리한것같아요
예전에 그냥 영화보고 팝콘콤보만 계속 먹었는데도불구하고 한번도안되더니 돈을좀쓰니 잘되네요
용산갈때마다 캐릭터굿즈나 신상은 꼭사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