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재상영할때 롯시 수원 에서 일반포스터
받아서 이번에는 탑건 안봤는데 사람들이 홀로그램에 몰입되서 소진되는 모습을 보니 참 사람마음이 간사하게도 언감생심 홀로그램 포스터가 탐이 나버리네요 ㅠ 저도 어느새 굿즈를 모으기 위해 영화를 보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되어버린거 같아 뭔가 제 자신이 탐탁치 않아 보이기도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굿즈라는게 참 요물이네요 ㅋㅋ
사실 작년에 재상영할때 롯시 수원 에서 일반포스터
받아서 이번에는 탑건 안봤는데 사람들이 홀로그램에 몰입되서 소진되는 모습을 보니 참 사람마음이 간사하게도 언감생심 홀로그램 포스터가 탐이 나버리네요 ㅠ 저도 어느새 굿즈를 모으기 위해 영화를 보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되어버린거 같아 뭔가 제 자신이 탐탁치 않아 보이기도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굿즈라는게 참 요물이네요 ㅋㅋ
그래도 8 천원에 특별관에서 영화 다시 한번 보고 받는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