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03155
21일 업계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총 제작비 560억원이 투입됐다. 16부작으로, 회당 35억원이다. 당초 400억원 이상으로만 추정했으나, 160억원 가량 더 들었다. 국내 드라마 최대 규모인 디즈니+ '무빙'(2023)보다 총 제작비는 작지만, 회당 제작비는 비슷하다. 무빙 총 제작비는 650억원 이상(20부작 회당 32억5000만원)이다.
400억원대로 추정 되었으나, 560억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초대형 작품이지만, 넷플릭스+tvn방영권 판매로만 이미 100억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넷플릭스가 총제작비의 80퍼센트 부담)
여기에 ppl등의 부가수익이 더해지면 이익은 더 늘어날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