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아이 한번보구
또 보러가려다가
영화도 안보고 가방매고
한번에 10장이상 쓸어가는 업자보구
기분이 별로여서 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롯데에 뒤늦은 대처도 아쉽고
업자나타나는건 이미
예상했을텐데 여러모로
좋은일하고도 욕먹는거 그렇고
영화는 참 화질도 그렇고
좋았는데
날씨의아이 한번보구
또 보러가려다가
영화도 안보고 가방매고
한번에 10장이상 쓸어가는 업자보구
기분이 별로여서 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롯데에 뒤늦은 대처도 아쉽고
업자나타나는건 이미
예상했을텐데 여러모로
좋은일하고도 욕먹는거 그렇고
영화는 참 화질도 그렇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