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별 좌석 판매 보니까 새벽이나 아침시간부터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맞나요?
매진이나 압도적으로 판매 좌석이 보이지는 않네요.
극장별 좌석 판매 보니까 새벽이나 아침시간부터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맞나요?
매진이나 압도적으로 판매 좌석이 보이지는 않네요.
펫 부속으로 주는 경우 단가 상승으로 절대 물량 줄어드는 경우 자주있음
회차가 많아서 관객이 분산되어 좌판이 적은거로 보이지만 문날도 있어서 방심불가
이런 느낌입니다 오픈런은 자유죠
불안에 떨며 수시로 확인할건지 아니면 여유롭게 오픈런 치고 걱정날리든지요 ㅎㅎ
게다가 문화의 날이라
오픈런은 아니더라도 오전중에는 소진 될 곳 많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