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6223?sid=103
서울 중구 충무로의 ‘대표 영화관’이었던 대한극장이 개관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대한극장은 11개관의 영화상영관을 폐관하고 문화예술공연 시설로 탈바꿈한다.
30일 영화계와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는 대한극장의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극장 폐업 일자는 올해 9월 30일, 공연장 재개관 일자는 내년 4월이다.
9월 30일까지 운영하고 폐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문화예술공연시설로 운영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