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 아이맥스 포스터,
<챌린저스> TTT,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전 엽서세트.
레트로한 느낌의 아맥포스터만 보고 영화 시대배경도 80년대인가 했는데 현재더군요😂
두 주연배우에게 홀로그램 반짝이 효과를 넣었는데 꼭 유리 깨진 듯한 파편화 느낌이라 영화에 맞게 후가공 잘 넣었구나 싶더라고요~
제목에도 형압효과~!
글구 씨집에서 주간굿즈라고 사진들 올리던데 절대 실물이 아니죠~~ 어떤 각도로 찍어도 홀로그램 반짝이는 포스터인데 그냥 포샵으로 공지 이미지 그대로 갖다 쓸 거면 주간굿즈 뭐하러 하나 일 참 쉽게 하네 싶네요.
<챌린저스> TTT와 보너스티켓 앞,뒤.
선글라스 핑크박과 그 안의 빛나는 이미지...역시 영화에 맞게 센스있는 후가공이네요.
1타2피로 받은, 오늘부터 하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전 엽서5종세트.
챌린저스 2종에 콜바넴,비거 스플래쉬,아이엠러브 포스터 이미지들입니다.
엽서보단 포스터 나오길 바랐어서 약간 아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