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35562?sid=101
롯데시네마는 최근 수원관에 첫선을 보인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서울로 확대한다. 영화관을 개조해 조성한 '랜덤스퀘어' 같은 체험 공간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에 있던 본사는 인근 삼성생명 잠실빌딩으로 옮긴다.
메가박스도 2월 7번째 돌비 시네마인 송도점, 첫 4D 특별관 '메가 MX4D'를 코엑스점에 선보인 데 이어 특별관을 강화한다. 부진 지점은 정리하고 효율성 높은 거점 중심으로 신규 출점하는 전략도 이어간다.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첫선을 보인,
광음 시네마를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